마치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서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처럼 오늘도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동안 나는 다중인격자로 살아왔습니다.
먼저 심하게 착한 인격과,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인격, 마지막으로 화가 많고,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가장 힘이 센 인격 등 3가지 인격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상밖으로 나올 때는 항상 가장 힘이 세고 무서운 인격만이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너무 초라하고 겁이 많고,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나올 수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분노라는 이름 OO으로 변하면 세상에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눈도 충혈이되고 얼굴도 발갛게 상기가 되어서 화가 많고 분노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만 거슬려도 큰싸음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집안에 있으면서도 3가지 인격을 왔다갔다 하면서 고통스럽게 살다보니 부모님도 저를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나로 돌아가면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지만 좀처럼 좋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을 것 같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담실을 여러군데 다녔지만 제 증상을 듣고 나면 상담으로 할 수가 없으니 병원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으라는 말만 들었고 매번 다 거절당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찾은 곳이 이곳이었습니다.
저는 제 상테에 대해서 숨김없이 최인선생님한테 말을 했고, 여기서도 거절하면 저는 정말 희망이 없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으니 꼭 도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디.
선생님도 처음에는 난감해 하셨습니다. 분노와 불안, 공포는 치료할 수 있지만, 다중인격을 치료해본 경험이 없어서 치료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치료가 다 안돼도 좋으니 받아만 달라고 부탁하였고, 선생님께서는 분노 인격인 OO로는 여기 오지 말아달라고 웃으면서 부탁하샸습니다.
그렇게 치료가 시작이 되었고, 치료 도중에 공황과 불안과, 발작증세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지만 치료를 포기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게 느껴졌고, 부모님과 동생도 나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었고,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정말 홀가분해졌습니다. 분노, 불안과 공포, 너무 착한 3가지 인격은 다 좋게 떠나보냈습니다.
최인선생님을 찾기까지 내가 용기를 내지 않았으면, 간절함이 없었으면, 그리고 선생님께서 내손을 잡지 않으셨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하고 무섭슴니디ㅏ.
지금은 알바도 하면서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있고, 미대 진학을 목표로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희 부모님과 제가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선생님을 잊지 못할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마치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서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처럼 오늘도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동안 나는 다중인격자로 살아왔습니다.
먼저 심하게 착한 인격과,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인격, 마지막으로 화가 많고,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가장 힘이 센 인격 등 3가지 인격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상밖으로 나올 때는 항상 가장 힘이 세고 무서운 인격만이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너무 초라하고 겁이 많고,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나올 수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분노라는 이름 OO으로 변하면 세상에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눈도 충혈이되고 얼굴도 발갛게 상기가 되어서 화가 많고 분노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만 거슬려도 큰싸음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집안에 있으면서도 3가지 인격을 왔다갔다 하면서 고통스럽게 살다보니 부모님도 저를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나로 돌아가면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지만 좀처럼 좋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을 것 같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담실을 여러군데 다녔지만 제 증상을 듣고 나면 상담으로 할 수가 없으니 병원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으라는 말만 들었고 매번 다 거절당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찾은 곳이 이곳이었습니다.
저는 제 상테에 대해서 숨김없이 최인선생님한테 말을 했고, 여기서도 거절하면 저는 정말 희망이 없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으니 꼭 도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디.
선생님도 처음에는 난감해 하셨습니다. 분노와 불안, 공포는 치료할 수 있지만, 다중인격을 치료해본 경험이 없어서 치료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치료가 다 안돼도 좋으니 받아만 달라고 부탁하였고, 선생님께서는 분노 인격인 OO로는 여기 오지 말아달라고 웃으면서 부탁하샸습니다.
그렇게 치료가 시작이 되었고, 치료 도중에 공황과 불안과, 발작증세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지만 치료를 포기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게 느껴졌고, 부모님과 동생도 나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었고,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정말 홀가분해졌습니다. 분노, 불안과 공포, 너무 착한 3가지 인격은 다 좋게 떠나보냈습니다.
최인선생님을 찾기까지 내가 용기를 내지 않았으면, 간절함이 없었으면, 그리고 선생님께서 내손을 잡지 않으셨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하고 무섭슴니디ㅏ.
지금은 알바도 하면서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있고, 미대 진학을 목표로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희 부모님과 제가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선생님을 잊지 못할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